프랑스 파리 여행, 에펠탑 그리고 오르세 미술관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베니스 여행을 마치고 이지젯 항공을 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로마에서 여행을 시작할때는 더운 여름 같았지만 프랑스에 도착하고나니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오랜시간 여행을 했다는 뜻이겠죠.



파리에서 지낸 호텔은 르 파리지스 - 파리 투어 에펠였어요. 호텔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호텔 방에서 바로 보이는 에펠탑 뷰였어요. 에펠탑 뷰를 찾기 위해 많은 호텔을 찾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근데 이 호텔은 다른 곳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했어요.


 


하지만 그 중에 르 파리지스는 파리의 주요 관광지랑도 가깝고 지하철과도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밤과 낮의 에펠탑 뷰는 너무너무 멋졋어요.






무슨 정신이였는지 호텔 내부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했네요. 처음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서 짐을 정리하고 나온 다음 센 강에서 바토무슈를 타기 위해 출발 했어요. 바토무슈는 센강을 따라 파리 시내를 관람하는 유람선 같은 것이더라구요. 





바토무슈에서 보는 에펠탑과 파리 도시의 전경은 너무너무 멋졌어요.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햇는데 여행 마지막이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바토무슈를 타며 파리 전경을 느끼고 하루가 지난 후 파리의 대표적인 미술관 중에 하나인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했어요. 오르세 미술관은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을 비롯한 19세기 인상파 작품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파리하면 루브르 박물관이 가장 유명하지만 하필 제가 간날은 휴무더라구요. 아쉽게도 구 방문하진 못했지만 오르세 미술관을 구경하며 아쉬움을 달랬어요.





오르세 미술관에 오면 꼭 봐야한다는 반고흐의 자화상을 드디어 봤네요. 교과서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또 느낌이 들랐어요.





또 자주 보던 작품을 찾을 수 있었어요. 반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였어요. 미술 작품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책에서 자주 보던 작품이다보니 한눈에 알겠더라구요.






아래 작품은 작품명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그림이 생동감이 넘쳐서 감명 받았어요.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프랑스 파리로 오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고 많은 곳을 못가서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프랑스 제대로 여행할려면 일주일은 있으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투어하고 궁전을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여행 중 하루는 스냅촬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상 스탭촬영에서 남긴 사진이 파리 사진의 전부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프랑스 파리에 여행가서 못가본 곳도 모두 가보고 미술관 투어도 꼭 해보고 싶다는 약속을 와이프와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1)

  • 이전 댓글 더보기
  • 2018.12.15 05:30 신고

    ㅎㅎ와.....부럽네요.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8.12.15 06:56 신고

    와우 넘 이쁘네요.
    프랑스로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18.12.15 08:11 신고

    파리에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
    에펠탑도 멋지고 영화에서 볼수 있는 광경을 볼 수 있군요?

  • 2018.12.15 09:02 신고

    우뚝 솟은 에펠탑이 장관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입니다.. ^^

  • 2018.12.15 11:18 신고

    와~꿈의 도시 파리~
    너무 아름다워요~
    사진으로만 보던 에펠탑을 실제로 보는 느낌..
    사진으로만 보던 그림을 실제로 보는 느낌.. 느끼고 봐라~~ㅎㅎ
    스냅사진도 멋쪄요~~^^

  • 2018.12.15 12:54 신고

    저는 오르세는 못 가고, 루브르만 다녀왔어요.
    그냥 간 건데, 운이 좋아 학생 무료 입장으로ㅋㅋ
    책에서만 보던 그림을 실제 보니까 진짜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다만 모나리자 앞에는 사람이 빠골빠골ㅋㅋ
    스냅사진 멋져요!

    • 2018.12.16 12:35 신고

      모나리자 못보고 온게 넘 아쉬워요 ㅠㅠ 하필 쉬는날이여서 ㅎㅎㅎ 담에 꼭 다시 가서는 보고 싶어요 ㅎㅎ

  • 2018.12.15 13:05 신고

    와 정말 멋진곳이네요.^^
    프랑스나 파리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8.12.15 17:47 신고

    정말 멋진 장소입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 2018.12.15 20:01 신고

    향상 여행을 하게 되면 보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아쉬움을 남기죠. 저도 그리스 여행 했을때 미술관 방문을 못한것이 아쉬웠답니다.

  • 2018.12.15 22:26 신고

    오르세미술관에 유명한 작품들이 정말 많군요.
    파리가 괜히 문화의 도시가 아닌거겠죠.
    즐거운 추억 담고 오셨네요. ^^

  • 2018.12.16 01:34 신고

    와.. 야경에 멋진 미술품까지 잘 보고 오셨군요!

    • 2018.12.16 13:05 신고

      네 ㅠㅠ 근데 더 볼게 많았는데 못봐서 아쉽긴해요 ㅎㅎㅎ 담에 꼭 다시 가보고싶어요 ㅎㅎ

  • 2018.12.16 02:54 신고

    예전에는 미술관, 박물관을 굳이 왜 가나 싶었는데
    아빠가 되서 아이들과 다니다 보니 "구경할 만 하네" 로 바뀌었어요.
    아직 전통(?) 미술관은 좀 어렵긴 한데
    앞으로도 가끔씩 다니다 보면 미술관 투어를 희망하는 날이 오려나요? ^^

  • 2018.12.16 04:55 신고

    명화 잘 보고 갑니당..

  • 2018.12.16 12:59 신고

    파리 여행 가 보고 싶네요.
    포스팅으로 잘 보고 갑니다. ㅎ

  • 2018.12.16 22:50 신고

    이야~ 너무 낭만적인 도시네요~~ㅎㅎ
    멋진 작품들도 볼 수 있어 더 가고싶어지는 곳이예요~

  • 2018.12.16 22:52 신고

    부럽네요.
    전 언제 파리에 가 볼수 있은까...? ㅎ
    멋집니다.

  • 2018.12.17 00:06 신고

    파리에 가서 3일 내내 비만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겨우 비가 그쳐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이 전부인데, 그것마저 지나고 나니까 엄청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ㅎ

  • 2018.12.17 21:23 신고

    파리라니 너무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미술작품도 맘껏 즐기신 모습이 정말 부러워요!! ㅎㅎ

  • 2018.12.18 00:34 신고

    같은 지구에 있는 하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ㅎㅎ 이 곳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ㅎㅎ

  • 2018.12.18 14:20 신고

    고흐 작품은 늘 신비로움이 풍기는 것 같아요.@_@b
    오르세 미술관 가보고 싶지만, 몸은 판교에 붙들려 있...

    • 2018.12.19 13:04 신고

      그쵸 ㅠㅠ 보면볼수록 신비한거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또 가고싶지만 ㅠㅠ 실상은 회사에 ㅠㅠㅠ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