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마디낫 수크(Souk Madinat Jumeirah) 방문기

얼마전에 주말에 두바이 여행 갔다가 처음 들른 곳은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에 하나인 마디낫 수크에요. 두바이 여행 오시면 꼭 마디낫 수크는 관광 코스 중 하나로 들어가더라구요. 한번도 가보지 않았어서 이번에 한번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수크 SOUK는 아랍어로 시장이나 마켓을 뜻한다고 해요. 여기는 아랍 전통시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 마디낫 수크는 오래된 곳은 아닌 옛날 아랍 전통시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놓은 곳이에요.




마디낫 수크에 가다보면 멀리서 7성급 호텔인 버즈 알아랍을 볼 수 있어요. 또 바로 옆에 마디낫 주메이라 리조트도 위치하고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벌써 많은 관광객들과 차들이 밀려 있었어요. 두바이의 인기 관광지 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를 주차하고 입구에 들어오니 수크 지도를 볼 수 있었어요. 지도를 보니 생각보다 엄청 큰 곳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내부에 들어가면 이렇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어요. 바깥은 덥지만 수크 내부는 정말 시원해요. 더운 여름에도 내부 관광하기에는 좋을거 같더라구요. 주변에 샵뿐만 아니라 레스토랑도 많이 있어요.






내부는 크게 멋진 풍경이라기 보다는 많은 샵들이 있어서 밖으로 나와봤어요. 외부는 정말 멋진 풍경이 가득하더라구요. 건물들도 정말 아랍스러운 건물이 보이고 운하가 정말 멋지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이 운하들도 다 인공적으로 만든거 같았어요.





여기의 가장 핫한 포토존은 알아랍이 가까이 보이는 운하였어요. 두바이 오면서 멀리서만 알아랍 호텔을 지켜봤는데 마디낫에 오면서 가장 가까이서 본거 같아요. 1박에 거의 150만원인걸로 알고 있는 알아랍 호텔에서 한번 자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까 멀리서나마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디낫 수크에 오면 꼭 탄다는 아브라를 타는 곳이 있었어요. 아브라는 마디낫수크 운하를 돌면서 관광하는 일종의 배였어요. 아브라를 타면 알 아랍을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브라 타는대 1인 25000원 정도 하기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타기로 하고 구경만 했답니다.






구경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곳곳에 아랍느낌의 장소가 많아서 사진찍기 정말 괜챃았어요. 또 운하로 둘러쌓여 있어서 마치 두바이의 베니스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베니스를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지만 확실히 베니스보다는 축소된 느낌이죠.






두바이 여행 오시면 꼭 한번쯤 와보실 만한 곳인거 같아요. 아부다비 온지 6개월 넘어서 처음 와봤지만 왜이렇게 늦게 왔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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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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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2 17:27 신고

    두바이 여행을 저도 한번 떠나가고 싶으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018.12.22 20:38 신고

    와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마치 동화나라에 온 기분이였네요. 부인님 이젠 곧 출산하실것 같은데요.

  • 2018.12.23 00:18 신고

    두바이 실내상가 풍경도 색다르고 멋진데요~
    덕분에 두바이 여행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 2018.12.23 12:31 신고

      옛날 아랍 전통시장을 복원해 둔거라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ㅎ

  • 2018.12.23 00:19 신고

    두바이도 깨끗하고 잘해두었네요 ㅎㅎ

  • 2018.12.23 01:00 신고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놓은 테마공원 같아요. ^^b
    두바이 여행 가고 싶어요~~

  • 2018.12.23 05:39 신고

    여행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깔끔한것 같아요 ㅎㅎ 한번 가보고 싶네용 ㅎㅎ

  • 2018.12.23 13:21 신고

    두바이 좋네요 ㅎㅎ 두바이 여행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한번 계획해봐야겟어요!

  • 2018.12.23 14:33 신고

    두바이도 참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말로만 듣던 버즈 알아랍 호텔의 멋스럼이 대단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 2018.12.24 13:41 신고

      저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또 첨인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8.12.23 14:52 신고

    전통적인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명소 겸 아랍 느낌이 나는 쇼핑 센터로 꾸며놓은 거 같아요.
    안이 시원하다고 하니 에어컨이 빵빵 나오나봐요.
    역시 석유 부국의 위엄ㅎㄷㄷ

    • 2018.12.24 13:46 신고

      그쵸 ㅎㅎㅎ 사실 이렇게 내부에 에어콘을 안틀어주면 아무도 갈수 없다는 ㅠㅠ ㅎㅎ 진짜 여름엔 너무너무 더우어ㅛ ㅎㅎㅎ

  • 2018.12.23 18:08 신고

    가까워서 자주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아브라 타고 운하 관광하면 마냥 행복하고 좋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2018.12.24 13:47 신고

      두바이는 자주 가는데 여긴 또 첨 가봤어요 ㅎㅎㅎㅎ 방문 감사해요 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ㅎㅎ

  • 2018.12.23 18:33 신고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두바이 시티 투어 하는 동안 여기 갔었어요.
    안에는 에어컨이 틀어져있어서 시원하더라고요..
    여기서 엽서 같은거 좀 사고 맘보 쥬스 가서 음료수 하나 마셨네요.. ㅋㅋ

  • 2018.12.23 23:05 신고

    멋진 풍경들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은 가격이 정말 엄청나군요. ㅎㅎ
    출산이 머지 않으셨으니 건강관리 잘하셔요. ^^

  • 2018.12.24 00:47 신고

    흔치 않은 여행지라 넘 신기하네요. 전 로또 되면 1등석 타고 함 가보는 걸로...ㅎㅎㅎ 장거리 여행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전 5시간 넘어가면 미쳐요 ㅠㅠ

  • 2018.12.24 06:20 신고

    와..
    제가 갔을 때랑 날씨가 달라서 인 지 몇년이 흘러서인 지 사진을 잘 찍으셔서 인 지 완전 더 좋아 진 것 같아요! 또 가 보고 싶네요. 아부다비에 사신다니 부러워요. 아부다비도 정말 깨끗하고 좋던 걸요. 모든 게 큼직큼직.ㅎㅎ

    • 2018.12.24 14:01 신고

      날씨가 확실히 좋아서 그런지 사진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ㅎ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 2018.12.24 11:05 신고

    역시 현지에 계시면 남들이 여행지라고 생각하는 곳은 잘 안 가시는군요.ㅎㅎ 현지인의 특징~

  • 2018.12.24 14:36 신고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적입니다. 아랍쪽 나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신기한 느낌입니다 ㅎ

    • 2018.12.25 12:29 신고

      그쵸 ㅎㅎ 뭔가 다른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아랍의 느낌은 진짜 다르긴한거같아요 ㅎㅎㅎㅎ

  • 2018.12.24 15:20 신고

    두바이는 직접가는것도 만만치 않아 사진으로 나마 아쉬운 마음 달래고 갑니다 ㅎ

    마지막 사진은 와이프 분이신가요? ㅎㅎ

  • 2018.12.24 15:33 신고

    일단 두바이 방문 계획이 있어야... ㅜㅜ
    아니 그전에 해외여행 계획이 있어야... ㅠㅠ

    • 2018.12.25 13:00 신고

      가끔은 휴식 계획을 세워보시는게 어떨까요 ㅠㅠ 한번씩 여행 가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2018.12.30 20:51 신고

    가 보기 힘든 여행지의 글.. 잘 보았습니다.
    멋지고 부럽습니다.^^

  • 2019.01.03 09:25 신고

    아이가 더 크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인데.
    건물도, 풍경도 넘 멋스럽게 찍으셨네요~! 감탄!
    아내분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 2019.01.05 20:49 신고

      나중에 아이가 크면 한번 가보시면 너무너무 좋으실거에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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