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맛집, 아부다비 스시카페 방문기

스시맛집을 계속 찾다가 우연히 스시카페라는 곳을 찾게 되었어요. 아부다비 Fairmont 호텔 안에 있는 일본 스시전문점이더라구요. 호텔 들어가니까 특별한 행사가 있는지 호텔 내부가 북적이더라구요. 혹시 레스토랑도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이 됬어요.




카페스시를 찾아서 가보니 깔끔한 인테리어인거 같더라구요. 아부다비 오고 나서 맛있는 스시를 먹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기대가 됬어요. 특히 와이프도 스시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먹고싶어했어요.





어떤 메뉴를 먹을까 생각하다가 컨베이어밸트 무제한 코너가 있더라구요. 즉 스시 컨베이어에 올라와 있는 음식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하니 바로 이걸로 정했어요.





가게에 들어가니 손님은 저희가 처음이였어요. 컨베이어에는 정말 많은 스시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스시 뿐만 아니라 음료도 역시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는 곳이였어요. 처음에는 컨베이어 에 있는 것만 먹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계속 먹으면서 주방장이 계속해서 코스처럼 하나씩 만들어 주더라구요.





보통 코스로 먹으면 한번 먹은 것은 다시 안주는데 스시카페의 가장 좋은 점은 맛있는 건 또 만들어 주더라구요. 아래는 첨보는 롤이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세번이나 먹었어요.





직접 만들어 주는게 너무 맛있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만들어 주는거만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컨베이어에 있는건 전혀 먹지 않았어요.





음식을 다먹고 소화도 시킬겸 주변을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호텔 내부에 다양한 그림도 전시되어있더라구요.





또 호텔 뒤에는 공원같이 꾸며놓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한바퀴 돌았어요.





오랜만에 먹어본 스시는 정말 잊기힘든 맛이더라구요. 한국에서 맛잇는 스시를 먹어본 후 처음 먹어본 맛이였어요. 다음에 다시 와서 또 먹어도 될 것 같은 기억에 남는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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