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아난타라 맹그로브 방문기

이번에 아부다비에서 방문한 곳은 아난타라 맹그로브에요. 이 맹그로브는 다들 아시는 그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맹그로브가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막만 있는 곳에 왠 맹그로브인가 했는데 진짜 아부다비 도심지 옆에 맹그로브 숲이 있더라구요.





맹그로브 숲 옆에는 아난타라 맹그로브 호텔이 있어요. 옆에서 보기만해도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이 호텔 바로 옆에 맹그로브 숲이 있하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호텔 내부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먹으며 맹그로브 숲을 구경할려고 들려봤어요.





호텔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자마자 수영장이 눈에 보였어요. 순간 정말 동남아를 온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수영장에서 보이는 맹그로브 숲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끝없이 펼쳐진 맹그로브 숲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저기서 수영하며 놀면 너무 재밋을거 같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호텔에 묵으며 수영장도 이용해 보자고 약속했어요. 날씨 좋을때 오면 오래오래 수영만하고 놀아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아부다비 주요 관광지인 아난타라 맹그로브가 유명한 이유는 무엇보다 맹그로브 숲을 둘러 볼 수 있는 보트를 탈 수 있는 것이에요. 





정말 다양한 보트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운이 좋으면 보트타고 숲을 돌다가 야생 사막여우를 만날 수 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보트는 약 10만원 정도하고 가장 많이 타는 카약은 1인당 약 5만원 정도하더라구요. 사실 생각보다 비싼 금액이라 큰맘먹고 타지 않는 이상 타기 힘들거 같긴해요. 





드디어 목적지인 스타벅스에 도착했어요. 야외자리도 잘 되어 있어서 맹그로브 숲을 보면서 커피를 먹을 수 있는 멋진 공간이더라구요.





아부다비는 10월부터는 점점 날씨가 좋아지면서 11월부터 2월까지는 한국의 가을 날씨가 계속되요. 아부다비에서는 겨울이지만 실제로는 너무 좋은 날씨가 계속되서 야외에서 놀기 정말 좋답니다. 즉 여행하기도 너무너무 최고의 날씨에요. 




이렇게 야외에서 커피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한번씩 맹그로스 숲을 보면서 기분전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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