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사용기

예전에 교보 샘에서 나온 전자책 리더기를 사용했었는데 사용 중에 갑자기 고장이 나버려서 새로운 전자책 리더기를 사고 싶었어요. 저는 평소 매월 교보 SAM 정기권을 사용해서 핸드폰으로 계속 봤는데 확실히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전자책 리더기를 구매하였어요. 원래 사용하던 교보 샘 리더기는 단종이 되서 찾다보니 크레마라는 전자책 리더기가 유용하겠더라구요. 보통 전자책 리더기는 생산된 회사에서 나온 이북을 주로 읽을 수 있는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열린 서재라는 기능이 있어서 교보문고 APP이나 밀리의 서재 APP을 설치해서 사용 가능해요.

YES24에서 나온 크레마는 정가는 약 15만원 정도 하지만 저는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8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중고 단말기가 많이 나와서 중고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를 처음 봤을때 무게는 일단 가볍고 크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 크기였어요. 한 손에 들고 책보기에 적당한 크기에요.





아래 그림처런 양쪽 사이드에서 아래에서 위로 터치하면 소프트키 즉 화면 밝기, 뒤로가기와 같은 기본 키가 나오고 가운데 부분을 상단에서 하단으로 들어올리면 홈 메뉴가 노출되요.





전자책 리더기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전원을 켜면 기본 책장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기본 책장은 YES24나 알라딘 등에서 전자책을 구매하면 바로 연동되서 보여지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밀리의 서재라는 서비스를 가입해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밀리의 서재는 한달에 9,900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원하는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좋은 서비스더라구요. 너무 맘에 들어서 원래 사용하던 교보 SAM을 해지하고 가입하게 됬어요.





다른 전자책 리더기보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양쪽에 있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였어요. 전에 쓰던 교보 샘은 전자책의 가장 큰 단점인 느린 터치 반응때문에 책을 넘길때 답답한 부분이 너무 커서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크레마 카르타는 버튼이 따로 있어 넘길때 진동과 함께 책을 넘기는게 훨씬 편했어요.





메인 메뉴를 보면 열린 서재가 있는데 여기서 교보 도서관 app이나 밀리의 서재 app을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하기 위해서는 꼭 설치파일(apk) 파일은 단말기에 넣어 둬야해요.)





아래에 + 버튼을 클릭해서 교보 이북과 밀리의 서재 어플을 설치가 가능하고 제가 설치한 어플을 볼 수 있어요.





바로 책을 하나 다운 받아서 넣어 봤어요. 요즘 재밋게 읽고 있는 "라틴어 수업"이에요.





진짜 책을 보는 게 확실히 가독성이 높긴 하지만 전자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책을 넣어서 원할때마다 볼 수 있따는 것이고 글자 크기를 원하는 만큼 키울 수 있어서 확실히 잘 보여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볼때와 비교해서 눈의 피로감이 전혀 없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중고로 구매할 때 파우치도 함께 주셔서 이쁘게 넣어다니면서 책을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 몇일 사용하진 않았지만 처음 사용해본 결과 만족하고 있어요. 좀 더 사용해보고 장 단점에 대해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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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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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8 22:35 신고

    이거 넘 유용할 것 같아요.
    여행같은 데 가서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고,
    틈틈이 책 읽기엔 더 없이 좋겠어요.ㅋ

  • 2019.02.09 01:26 신고

    저렴하게 잘 구입하셨네요. 저는 아직 종이책이 좋지만, 전자책에 익숙해지면 훨씬 간편하게 더 많은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

  • 2019.02.09 08:40 신고

    인쇄된 종이책과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자책으로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좋기도 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2019.02.09 09:30 신고

    눈만 편하다면 전자책도 좋을꺼 같습니다. 책이 많으면 공간도 너무 많이차지하고 전자책이 대세인 듯 합니다.

  • 2019.02.09 10:45 신고

    예전 책 볼때 이런게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요즘 눈땜에 제대로 책을 못봐 속상합니다.

  • 2019.02.09 10:52 신고

    오호 유용할것같습니다

  • 2019.02.09 10:54 신고

    하나 가지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9.02.09 10:56 신고

    포스팅 잘 봤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 2019.02.09 12:51 신고

    와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 2019.02.09 14:42 신고

    전자책 리더기라는것이 있군요.
    새로운 기계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9.02.09 16:27 신고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사용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전자책을 주로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2019.02.09 16:39 신고

    한번 써보고 싶긴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눈팅만 했는데 중고 가격은 괜찮네요.
    저도 중고를 찾아볼까봐요.

    • 2019.02.11 03:20 신고

      중고로 사니까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새거 살려니 부담스러워서 ㅠㅠ 중고로 샀답니다 ㅎㅎ

    • 2019.02.11 10:03 신고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8만원 가격은 매물이 없더라고요. ㅜㅜ

  • 2019.02.09 17:34 신고

    이런것도 있군요 ㅎㅎ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잘보고 가요~^^

  • 2019.02.10 00:39 신고

    크레마 많이 쓰시나 봅니다. 전자책 포스팅에서 자주 본 거 같아요. 중고나라에서 성공적인 구매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 2019.02.10 15:33 신고

    전자책...좋아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019.02.10 15:44 신고

    아이폰으로 전자책을 보고 있는 저에게 솔깃한 리뷰네요.
    물론 아이패드도 갖고 있지만, 무거워서 들고 다니지 않거든요.
    요건 가벼울테니, 저멀리서 지름신이 어서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저는 리디북스를 정기구독중인데, 요것도 적용이 되겠죠.ㅎㅎㅎ

  • 2019.02.10 20:40 신고

    이런게 있었네요
    신기한 제품입니다

  • 2019.02.10 21:38 신고

    오... 이건 완전 구매 아이템인걸요...

    태국 출장갈 때 무거운 책 들고 갈 필요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 2019.02.10 22:33 신고

    언젠가는 전자책 리더기 이것을 사용하겠지만,
    전 여전히 종이책이 좋습니다.

    그 한장한장을 넘길때의 손맛, 이것을 절대 놓칠 수가 없고
    책 하나하나가 저의 역사이다 보니까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 2019.02.11 01:03 신고

    요즘 이런 기기가 땡기는데
    크레마도 베젤좀 줄이고 화면사이즈를 키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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