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서 만난 유럽 감성, Shakespeare and co

갑자기 맛있는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세익스피어 앤 코라는 음식점을 찾아서 갔어요. 여기는 유럽에서 온 음식점은 아니지만 느낌이 마치 유럽에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약간 아랍느낌이 나요. 아랍어가 적혀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입구만 봐서는 아직 유럽느낌을 전혀 느낄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내부에 들어가면 느낌이 확 틀려져요. 마치 궁전에 온 거 같은 화려한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어요. 





디저트로 먹을만 한 맛있어 보이는 케익도 다양하게 팔고 있더라구요. 여기는 카페처럼 커피를 먹어도 되고 파스타나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저는 야외 테라스에서 먹을려고 야외로 나갔어요. 바로 앞이 도로라서 약간 삭막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먹으면 더 기분이 날거같더라구요.




메뉴판도 마치 유럽에 온거 같이 꾸며놨어요. 전 여기 본점이 유럽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중동 쪽에서 부터 시작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모르고 오게 되면 원래 유럽에서 시작된 레스토랑이라고 알거 같았어요.





메뉴를 뭘 먹을지 보다가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고르게 됬어요. 최근들어 까르보나라를 안먹어본지 오래되서 더 먹고 싶더라구요.





파스타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나온 식전 빵이에요. 아래 벨처럼 생긴 것 안에는 빵을 찍어 먹는 소스가 들어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식전 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파스타만 먹으면 뭔가 부족할 것 같았는데 빵을 먹으니 금방 배불러 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나온 까르보나라 파스타! 비주얼이 생각보다 너무 이뻣어요. 특히 위에 올라가 있는 호두가 어떻게 만들어 진지 모르겠는데 고소하면서 매콤한게 정말 맛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맛있는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정말 기분 좋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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