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후360 로봇청소기 1개월 사용 후기

1개월 전에 치후360 로봇청소기를 한국에서 사서 가지고 왔어요. 집에 설치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용해 왔어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사용한 후기를 한번 이야기해볼려고 해요.



먼저 치후360은 처음에 충전도크를 설치해두면 정말 위치를 잘 찾아가더라구요. 단, 청소하고 있는 도중에 자리를 옮기거나하면 자기가 충전기 위치를 잃어버려요. 그래서 저도 한번 맵을 처음부터 다시 그린 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집 내부의 맵을 그린 것이에요. 집 내부 맵을 만들기 위해 치후360이 집 내부를 두세번 돌아요. 그러면서 거의 정확하게 집 맵을 그리더라구요.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전원선이나 불안한 부분은 꼭 금지구역 설정을 해줘야해요.

로봇청소기가 전원선을 만나면 바로 걸려서 정지해버리더라구요. 그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맵을 다 그린다음에 꼭 금지구역을 잘 설정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집 내부를 생각보다 구석구석 잘 청소하더라구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 생각보다 꼼꼼하게 청소를 안할까봐 많이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일주일에 두세번만 돌려도 집안에 먼지가 없이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었어요. 또 풀 충전으로 약 2시간까지 청소가 가능하더라구요.





대신 금지구역으로 설정한 곳이나 가끔씩은 청소기로 따로 청소를 해줘야할 거 같아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 너무 편해서 청소하기 싫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직접 청소를 해줄 필요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물걸레에요. 치후360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물걸레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물걸레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단점은 청소하면서 수시로 물을 보충해 줘야한다는 것이에요. 물통이 너무 작아서 내부에 물이 금방 소모되더라구요.





물통이 작은 것이 너무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물걸레질을 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지금까지 치후360을 사용해 본 결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에 로봇청소기가 필요하면 하나 구비해두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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