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이케아 또 방문기

얼마전에 이케아에 또 한번 방문을 했어요.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살려고 봐둔 것들을 사기 위해서죠. 바로 사이트 테이블과 아기를 위한 인형 그리고 욕조였어요. 오랜만에 이케아에 와서 그런지 정말 설레더라구요.




먼저 쇼파에서 사용할 사이드 테이블을 구경하러 왔어요. 약 만원부터 십만원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이드 테이블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걸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이케아의 가장 큰 장점은 인테리어 된 것을 보면서 고를 수 있다는게 아닐까해요.(다른 곳도 그렇지만 왠지 이케아에서는 인테리어를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첨에 아래에 있는 테이블이 정말 맘에 들었지만 색상이 좀 별로고 너무 낮다는 와이프님의 의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찾은 하얀색의 심플한 사이드 테이블! 가격도 약 2만원 정도여서 저렴하고 깔끔해서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거기다 모던한 느낌의 받침대도 함께 구매했어요. 넘 맘에 들더라구요.





그 다음은 바로 인형 코너!! 예전부터 아기 태어나면 여기서 인형을 사고 싶더라구요. 이번에 아기를 한국에서 데리고 오기 전에 무조건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코끼리 인형을 사기로 이미 결정은 했지만 주변에 있는 다른 인형들도 너무너무 이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정말 다 사서 아기 방에 꾸미고 싶더라구요.





아래 코끼리는 제가 고른 인형이에요. 뭔가 부실해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크고 너무 이뻐요. 아기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사실 제가 더 좋아하긴 하지만요 ㅎㅎ) 





밑에 있는 곰도 좀 맘에 들긴 했는데 다 사면 혼날거 같아서 이번에는 코끼리 하나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마지막으로 아기 욕조를 사러 왔어요. 이케아에 다양한 종류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딱 한 종류의 욕조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할 여지 없이 이걸로 바로 구매했어요.





열심히 쇼핑을 하고 밥을 먹으러 왔어요. 비주얼로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볶음밥 종류를 주문 했는데.... 먹어보니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가장 맛있는 것은 새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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