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방문기 첫번째

아부다비에는 루브르 박물관이 있어요. 바로 프랑스에 있는 그 루브르 박물관의 분점이라고 보면 되요.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은 루브르 이름을 30년간 사용하는데 약 5천 700억, 소장품과 인력 파견에 대해 약 8천억을 지불했다고 해요. 2007년 협약 맺은지 10년만인 2017년에 오픈한 이 곳은 외관부터 어마어마해요.





신혼여행으로 프랑스 파리에 갔을때 루브르 박물관이 휴무라 구경만 하고 왔는데 아부다비에 와서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에요.





이번에 다시 한번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아래 REMBRANDT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에요. 똑같은 입장료로 멋진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으니 안갈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입장료는 약 18,000원이에요. 






박물관에 있는 많은 소장품들은 출처가 없는 것이 많더라구요. 대신 오래되고 뭔가 특이한 것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유럽권 문화의 작품뿐만 아니라 중동 쪽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중동쪽 작품들이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비슷한듯 다른 작품들이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특히 아래 두 작품의 경우는 비슷한 시기의 작품으로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문화권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또 중화권의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 한나라 시대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요.






소장품들을 감상하다보면 미술작품도 볼 수 있어요. 예전에 한번 보고 갔던 작품들인데 다시 한번 더 봐도 새로워요. 미술작품을 잘 볼 줄 모르지만 그럼에도 자세히 보면 다른 부분도 발견되더라구요.





쭉 보다가 뭔가 익숙한 그림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바로 나폴레옹이에요. 이 작품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는 작품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마지막 관에서는 현대 미술 작품도 볼 수 있어요. 오래된 작품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보다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오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쭉 구경하다보니 금방 3시간이 지나갔어요. 아직 램브란트 전이 남아 있어서 조금 더 힘을 내야겠어요. 다음 글에서는 램브란트 전 방문기를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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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2019.04.13 21:00 신고

    아부다비에 루브르 박물관 분점이 있었군요~
    이름 사용비용과 소장품 인력파견비용이 어마어마 하네요..
    출처를 모르는 문화재라~~ㅎㅎㅎ
    저도 나폴레옹만 알아보겠어요..ㅎㅎ
    덕분에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전시작품 구경 잘 했어요~
    다음 렘프란트전 방문기 기대됩니다~^^

  • 2019.04.14 03:55 신고

    덕분에 작품구경 잘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9.04.14 06:01 신고

    박물관 구경 잘 하고 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019.04.14 11:47 신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아부다비에있는
    작품과 유물들 볼수있어 좋네요^^

  • 2019.04.14 16:32 신고

    아부다비와 프랑스가 협약을 통해서 루브르 박물관을 운영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4.14 18:09 신고

    이름도 유명한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 잘 보았어요 ^^

  • 2019.04.14 18:27 신고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에 다녀오셨었군요? 덕분에 후기글을 잘 읽고 갑니다^^

  • 2019.04.14 22:39 신고

    아부다비에 루브르가 있군요.
    신기하네요.
    3박 4일 정도 이곳에서 보고 배우고 그래보고 싶네요. ^^

  • 2019.04.15 09:44 신고

    와 사진으로만 봐도 외경이 엄청나 보입니다 ㅎ
    아부다비에 좋은 게 참 많습니다 ㅎ
    부러워요 ^^

  • 2019.04.15 17:09 신고

    말로만 듣던 루브르 박물관이군요ㅎ 값진 구경하고 갑니다!

  • 2019.04.16 08:32 신고

    업무 시작하기 전 오랜만에 잠시 들렀습니다.
    박물관 분점이라니...
    정말 부럽기 그지 없네요! ㅎㅎㅎ

  • 2019.04.16 11:29 신고

    미술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헉! 소리 나네요.
    이름 사용료로 5천 700억!!!
    5억이라도 있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 ㅜㅜ
    너무 무식한 소리죠? ㅋ

  • 2019.04.16 23:51 신고

    박물관 구경은 항상 흥미로운 것 같아요,
    예전에 약 20년 전에 박물관에서 사진이라도 찍으려 했다가,
    필름이랑 카메라까지 뺏길 뻔한 기억이 생생한데,
    요즘은 이런 게 자유로와서 좋은 것 같아요~~ㅋ

  • 2019.04.19 09:55 신고

    2000년대 말만 해도 아랍에미리트 자체가 볼 거 별로 없는 나라였는데 진짜 많이 바뀌었나보네요. 프랑스 루브르 분점이 아부다비에 있다니 돈 엄청 썼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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