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Stokke) 트리트랩 구경기

조금 있으면 하지니가 100일이 다되어가요. 그래서 그 때 쯤이면 목을 가눌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마음에드는 하이체어를 찾고 있었답니다. 와이프님께서 찾다가 완전 강추한 제품이 바로 스토케 트리트랩이에요. 



사진만으로 스토케 트리트랩을 보다가 아부다비 야스몰 마더케어(Mothercare) 매장에서 트리트랩을 실제로 구경할 수 있다고해서 구경하러 갔어요. 직접 눈으로 보면 정말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구분이 가겠더라구요.





실제로 본 트리트랩은 예상보다 작았어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엄청 큰 하이체어 같았는데 하이체어라기보다는 작은 의자 같더라구요. 일단 가격은 약 한화로 27만원 정도했어요.




하지만 트리트랩은 부속품도 다 따로 사야하더라구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용 키트는 기본품보다 훨씬 비싸더라구요. 얼마 사용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너무 높았어요.





하지니는 곧 목을 가누고 앉을 수 있을거 같아서 아래 사진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트가 필요했어요. 이거 또한 비싸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하지만 저 키트를 찾을 수는 없었어요. 지금 매장에서 다 판매되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부속품 들을 구경해 봤는데 스토케는 대부분이 부속품을 따로 팔아서 엄청나게 비싼 제품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그만큼 이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많다보니 아기 부모들이 많이 찾는게 아닐까해요. 제가 봐도 다른 제품의 비해 스토케 제품들이 훨씬 더 인상적이더라구요. 많이 찾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는가봐요. 좀 더 알아보다가 트리트랩을 구매할지 말지 결정해야겠어요. 구매하게 되면 또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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