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은 중국 식당 맛집, 아부다비

최근들어 계속 한식집만 찾아다니거나 집에서 한식만 해서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와이프님께서 중국음식을 먹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렇게 찾기 시작한 근처 중국 식당!! 아부다비에는 엄청나게 많은 중국 식당들이 있었어요. 특히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PF Chang도 있었지만 너무 비싸서 갈 엄두는 못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중 엄청 괜찮은 중국 식당을 구글에서 찾았다고 와이프님이 말했어요. 후기도 200개가 넘게 있어서 무조건 믿고 갈 만 했어요.





일단 입구는 일반적인 아부다비 식당과 비슷했어요. 그래도 주변 느낌은 중국 식당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가격이였어요. 다른 식당에 비해 거의 2/3 수준이라서 정말 좋더라구요. 몰에 있는 중국 식당가면 보통 면요리도 한국 돈으로 만원정도 하지만 여기는 대부분이 6천원 정도로 한국하고 비슷했어요. 





일단 가장 먼저 고른 메뉴는 오리쌈이에요. 엄청난 양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약 만오천원 밖에 하지 않더라구요.






오리요리에 수프 그리고 만두 하나를 시켰어요. 뭔가 적은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일단 먹어보고 더 시키기로하고 배고픔을 달래며 열심히 기다리며 주변을 구경했어요.





오랜만에 완전 마음에 드는 식다을 찾아서 완전 기분좋은 와이프님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잘찾은 식당인거 같아요.





드디어 나온 메인 메뉴에요.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랫어요. 다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나온 쌈과 싸서 오이와 파를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주변에 손님들도 진짜 많았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시킨 만두도 너무 맛있었어요. 먹다보니 거의 반이나 남더라구요. 그만큼 양이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포장해서 저녁에 먹기로 하고 이쁘게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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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19.05.15 08:43 신고

    아부다비에서 먹는 중국음식은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ㅋ 와이프님의 강추라니 해외라 아쉽네요.ㅠ

  • 2019.05.15 08:44

    비밀댓글입니다

  • 2019.05.15 09:59 신고

    어머낫..
    사모님 너무 미인이십니당..
    미모에 놀라고 갑니다 ㅎㅎ

  • 2019.05.15 12:34 신고

    맛있는 쌈요리네요.잘보고갑니다ㅎ

  • 2019.05.15 22:03 신고

    맛있어 보어요....하 지 만
    아기 천사님이 안보여요.....^.^

  • 2019.05.16 17:36 신고

    요즘 한국도 짬뽕 비싸요.
    짜장은 그래도 저렴한 곳이 많은데 짬뽕은...
    특히 중국집이 아닌 중국 레스토랑(?)은 짬뽕도 8~9천원에 만원 넘는 짬뽕도 많답니다. ㅜㅜ

  • 2019.05.17 14:36 신고

    중식당에 자주 가는 편인데 쉽게 접하는 메뉴들은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겠는데요~ 한국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ㅜㅠ
    조금 괜찮은 식당에 가면 한 그릇 만원 가까이 하는 곳들도 많거든요.
    가끔은 살짝~~ 가격이 너무 올랐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2019.05.17 18:08 신고

    맛집같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 2019.05.19 20:48 신고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한 메뉴들 이네요~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 2019.05.20 09:50 신고

    아부다비에서 먹는 중국음식은 어떤 맛일까? 상상만 해봅니다. 잘 봤습니다.

  • 2019.05.24 00:45 신고

    오우!!
    이 시간에 군침이 도는 메뉴네요~
    아,,, 저녁을 대충 먹었더니,,ㅠㅠ

  • 2019.05.25 12:50 신고

    금액도 저렴한데 양이 엄청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다이어트 중이라서 눈으로만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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