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 아테네 공항부터 산토리니 공항(유심 사기)

올해 그리스 여행가기 위해서 3달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리스 특히 산토리니는 7월부터 8월이 가장 성수기고 그때 가야 가장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7월에 갈려고 비행기부터 호텔까지 하나씩 준비해 왔어요.



아부다비에서 그리스 아테네까지는 약 4시간 정도 시간이 걸려요. 생각보다 가깝지 않은 거리였어요. 그래도 아기와 비행기에서 옥신각신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아테네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을 진행했어요. 역시나 성수기라 그런지 엄청나게 길이 길더라구요. 줄을 설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기가 있으니 다른 줄로가서 수속을 받으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 확실히 아부다비에서 여행다니거나 유럽 여행오면 아기가 있으면 많이 배려를 해주는거 같아요.






입국 수속한 담에 가장 먼저 한 것은 유심 구매였어요. 아테네 공항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이 유심 구매를 위한 보다폰(vodafone)이에요. 역시나 많은 사람이 유심 구매를 위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여행 오기전에 유심 구매를 위해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시내로가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싸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처럼 바로 산토리니로 가시는 경우에는 젤 가까운 보다폰에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유심 1개에 약 한화 2만5천원 정도하고 7기가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사용 가능해요. 그리고 유심 넣고 설정까지 다 해주기 때문에 너무 편했어요.






아테네 공항의 또 특이한 점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동일한 건물에 있더라구요. 당연히 다른 공항에 있을거라 생각해서 여기저기 물어봤지만 입국 후 바로 윗층으로 가서 국내선을 타고 산토리니로 갈 수 있더라구요.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항공사는 대표적으로 스카이 익스프레스, 올림픽 에어 등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 스카이 익스프레스를 예약했어요. 하지만 45분의 짧은 비행에 1인 약 3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랍니다. 





아네테에서 산토리니 가는 항공기들이 지연이 잘된다고는 들었지만 설마설마 제 항공기가 지연될 지는 몰랐어요. 특별한 안내도 없이 1시간 정도 지연이 되길래 이 정도는 당연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또 색다른 점은 엄청나게 작은 비행기라는 것 그리고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였어요. 비행기 내부도 너무 덥고 불편하더라구요. 45분의 짧은 비행이라 다행이였지 더 길었으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저녁 7시가 다되서 도착한 그리스 산토리니! 역시 소문대로 왠만한 버스 터미널보다 작은 공항이였어요. 그래도 옆에 더 확장 공사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미리 호텔에서 픽업을 요청해둬서 공항 입구에서 드라이버 분께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텔까지 편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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