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주방놀이, 멜리사앤더그 쉐프키친 사용기

처음 주방놀이를 다른 장난감 가게에서 봤을 때 꼭 필요할까 많은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장난감을 사도 아기가 잠시 관심을 가지고 곧 흥미를 잊더라고요. 하지만 주방놀이는 다른 장난감과 다르다는 와이프님의 말을 듣고 원목으로 된 주방놀이를 찾기 시작했어요.

 

키드크래프트, 이케아, 멜리사앤더그 등 다양한 주방놀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멜리사앤더스(사실 저희 부부가 넘 맘에 들었던 것!)를 선택했어요. 멜리사앤더그도 너무 다양하고 많은 주방놀이가 있었지만 그 중 쉐프 플레이 토이 키친을 구매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주방놀이가 가지고 있어야할 모든 것은 다 가지고 있었어요. 모두 원목이고 조립을 해야 해요. 분명 조립은 쉽다고 했지만.... 똥손인 저는 거의 2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하단에는 회전식 다이얼이 달린 오픈과 스토브 탑이 있고 움직이는 수도꼭지 그리고 손잡이가 있는 싱크대가 있었어요. 예전에 키즈카페 갔을때 아기가 아무거나 주워서 싱크대에 넣으면서 정말 재밋게 놀더라구요.

 

 

 

회전식 다이얼은 돌리면 소리가 나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직 어리고 손에 힘이 없다 보니 별로 관심을 안 가지더라고요.

 

 

 

 

상단에는 회전판이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여긴 키가 아직 작아서 손도 못 대고 있지만 좀 크면 좋아할 거 같아요.

 

 

 

 

이 주방놀이만의 특별한 한 가지 기능은 아이스 큐브 디스펜서가 있다는 거에요. 안쪽에 아이스 큐브 모형을 넣으면 눌어서 나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조립한 첫날 아이스 큐브가 하나 사라졌다는 슬픈 사실이...

 

 

 

 

아직 주방놀이를 즐길 도구들이 배송 오지 않았지만 처음 보는 장난감이 집에 와서 신기한지 한참을 주변에서 돌아다니면서 놀더라구요. 아직 역할놀이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크다 보면 엄마 아빠 요리하는 걸 따라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2019/05/10 - [엔지니어 잡학세상/하지니 육아일기] - 셀프 아기 100일 사진 찍어보기

 

셀프 아기 100일 사진 찍어보기

하지니가 태어난지 어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되었어요. 처음에 아무 생각 없다가 와이프님이 갑자기 100일 사진 안찍으면 너무 후회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생각해보니 진짜 100일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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