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기 5일차(소도시 마카르스카)

스플리트에서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이제 다시 두브로그니크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1박을 하고 다시 나가는 코스이기 때문이죠. 돌아가는 길은 고속도로가 아닌 해안도로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크로아티아의 작은 소도시 마카르스카를 들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는 길에 점심이나 먹고 가자는 생각에 들렸지만 도착하고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생각보다 관광객도 많고 잘 되어 있더라구요.


특히 해변가에는 정말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우선 해변가에 있는 식당을 찾아 갔습니다.


대부분 지중해식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었고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파스타와 홍합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크로아티아에 와서 먹어본 지중해식 음식 중에 단연 최고!! 와이프랑 저도 여기 안들렸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다고 서로 이야기하고 난리였답니다.


식당이 해변가 바로 옆이라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해변가에 가봤는데 물이 너무 맑고 바로 뛰어들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엄청 많은 관광객들이 수영하고 있었어요.


정말 시간만 많았으면 바로 수영하고 놀았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ㅎㅎㅎ 맛있게 점심을 먹고 다시 두브로브니크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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