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베니스, 부라노섬 가는법

이탈리아 베니스를 여행 왔다면 절때 잊지말고 방문해야하는 섬이 있어요. 여유롭게 하루를 잡고 가야하는 곳인데 그 섬 이름은 바로 부라노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뭔가 특이하게 느껴져요. 부라노 섬말고도 무라노 섬도 유명한데 유리공예 작품을 볼 생각 아니시면 바로 부라노 섬으로 가길 추천드려요. 부라노섬에 도착하면 아래처럼 형형색색 아름다운 건물들을 볼 수 있어요.



부라노섬 도착



베니스 본섬에서 부라노 섬으로 가는 방법은 몇가지 있어요. 무라노 섬을 경우해서 가도 되고 바로 직항으로 가는 방법도 있어요. 저희는 무라노 섬을 들리지 않을 거라서 바로 가는 직항을 선택했어요.


부라노섬 가는 방법


베니스 본섬 F.te Nova A 정거장에서 12번을 타고 약 50분동안 가면 부라노 섬에 도착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릴 수 있어서 배멀리가 있으신 경우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도착하면 너무너무 이쁜 섬을 만나게 되서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부라노섬 수로 사진



부라노 섬이 유명해 진 것은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나오면서 많이 알려졌다고해요. 좁은 수로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들이 칠해져 있는 집들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거 같아요. 특히 사진을 찍으면 알록달록한 집 때문에 더 아름답게 나와요.



수로 옆 부라노섬



수로 근처가 아닌 섬 안쪽도 집들이 다 알록달록해요.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들이라서 아무래도 조심조심 다녀야해요. 그래도 멀찍히 서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부라노섬 내부

아름다운 섬

한번쯤 가야할 섬



아래에 빨간 3층 집은 정말 동화속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집이 빨갛게 색칠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빨간 집 부라노



부라노 섬을 가신다면 널널하게 하루를 잡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섬 내부에 워낙 관광객들도 많고 섬 오고가는데 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유있게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노는 게 괜찮더라구요.



부라노섬 탑

꼭 가야할 부라노섬


너무 아름답고 이쁜 섬 부라노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며 이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베니스도 아름답지만 부라노는 또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섬 내부에 레스토랑에서 먹물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요. 가시게 되면 한번쯤 먹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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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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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0 13:53 신고

    와우 형형색색의 집들이 사진을 찍으니 화보가 따로없네요!
    브라노섬 브라보~~ 입니다 ^^b

  • 2018.11.20 15:39 신고

    오~~~ 보는순간 감탄사가 먼저 나오는 풍경입니다.^^
    동화같은 풍경이 넘 아름다운 곳이네요.

  • 2018.11.20 17:41 신고

    추천해 주신 먹물 파스타 꼭 먹고 싶습니다.
    그런데 갈 수 있어야 말이죠.. ㅠㅠ

  • 2018.11.20 21:40 신고

    부라노 무라노 꼭 가볼만하죠
    오랫만에 생각이 다시 나네요
    사진도 예뻐요

    • 2018.11.21 03:30 신고

      너무 이뻣어요 ㅎㅎㅎ 기회되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지만 ㅠㅠ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 2018.11.20 21:43 신고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요? ㅎ

  • 2018.11.20 21:46 신고

    여기 광고 같은 데에서 본 거 같아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마치 장난감 집 같아요ㅎㅎㅎ

  • 2018.11.20 21:56 신고

    꼭 동화 같은 그림이네요.
    멋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8.11.21 03:32 신고

      정말 동화같은 마을이죠 ㅎㅎ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나와서 저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2018.11.20 23:45 신고

    사진이 넘 좋네요~~ 부라노 올 봄에 갔었는데 정말 너무 예뻤어요!

  • 2018.11.21 00:49 신고

    사진도 좋지만 파스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2018.11.21 01:49 신고

    대박.. 부러워요..ㅠㅠ
    지난달에 다녀왔던 쓸때없는 부네치아와 역시 차이가..ㅎㅎ

  • 2018.11.21 07:33 신고

    알록달록 참 이쁜 곳이네요.
    화보 같습니다^^
    베니스가서 여기 못 가본것이 종종 아쉽드라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베니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2018.11.21 08:52 신고

    파스텔톤의 집들과 집사이에 있는 강물이 너무 예쁘네요. 라스베가스 베네치아호텔에서 봤던것과 비교하면 오리지널과 카피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 2018.11.21 23:14 신고

    인스타 성지 부라노섬이죠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 곳인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아이유 하루 끝 뮤비 촬영지라서.. 가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었네요.. ㅋㅋㅋㅋ 성지순례라면서

  • 2018.11.22 09:16

    비밀댓글입니다

  • 2018.11.22 16:42 신고

    전 예전에 무라노섬만 갔었어서 다음에 간다면 부라노섬에 꼭 가보고 싶어요~^^

  • 2018.11.22 20:08 신고

    베네치아 갔을때 무라노 부라노섬은 못들려서 늘 아쉽게 생각하고 있어요.
    엔지니어님 사진 보니 새삼 정말 예쁘네요...
    다음번에 베네치아 가면 그때는 꼭...^^

  • 2018.11.22 22:24 신고

    화보 같아요. 북유럽만 2번 가보았는데 이탈리아도 꼭 가보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8.11.23 04:40 신고

      담번에는 이탈리아쪽 한번 추천드려요 ㅎㅎㅎ 전 북유럽 한번 가보고싶어요 ㅎㅎㅎㅎ 방문 감사해요^^

  • 2018.11.23 13:19 신고

    이탈리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집들의 색상이 알록달록 너무 예쁘네요~

  • 2018.11.23 16:32 신고

    브라노 섬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 2018.11.23 23:11 신고

    사진이 모두 달력 사진 같습니다 시원하니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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